임찬규,'1회부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2 18: 56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LG 임찬규가 SSG 한유섬의 선제 적시타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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