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진에게 업힌 두경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2 19: 17

12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플레이오프 6강 2차전이 열렸다.
1쿼터 부상을 입은 한국가스공사 두경민이 박봉진에게 업혀 벤치로 향하고 있다. 2022.04.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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