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는 강민호, 큰일 날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2 20: 33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7회초 한화 하주석의 기습 번트 파울볼을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2022.04.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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