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푸이그, '오늘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2 21: 14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데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공격을 마친 키움 푸이그와 이정후가 수비에 나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4.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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