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사실 수지 만큼 예뻤네..확 달라진 비주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13 19: 01

미쓰에이 출신 민(이민영)이 화사한 꽃과 함께 컴백을 예고했다.
민은 13일 자정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 상의 위 블랙 재킷으로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뿜어냈다. 꽃들 사이에 홀로 앉아있는 청순한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민은 작고 귀여운 이미지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았던 바. 지금까지 보여 온 이미지들과는 또 다른 몽환적 소녀 같은 면모로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민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오는 18일 깜짝 싱글 음원 발매 예고였다. 민은 해프닝을 마무리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
한편, 민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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