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무사 만루 위기 넘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19: 49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만루 NC 노진혁 타석에서 키움 선발 정찬헌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윤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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