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여긴 내자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3 19: 53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4회말 무사 2루, 오재일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리고 홈베이스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2.04.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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