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이어가는 문성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3 20: 17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LG 문성주가 중전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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