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만루 위기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3 20: 33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SSG 오원석이 LG 김현수를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4.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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