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쉽게 물러날 LG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3 21: 08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LG 유강남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2.04.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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