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김성현 얼싸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3 22: 06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3루에서 SSG 최정이 박성한의 1타점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한 김성현과 기뻐하고 있다. 2022.04.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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