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로진가루 흩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22: 18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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