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아쉬움에 눈 질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22: 39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1,3루 키움 전병우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때 1루 주자 김주형이 포스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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