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침착한 병살 연결, 승부는 12회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22: 5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푸이그가 3루수 앞 병살타때 NC 2루수 김한별이 병살 연결을 하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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