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석,'패배는 막아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23: 02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조민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