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오늘만 세번째 몸에 맞는 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4.13 23: 25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연장 12회 끝에 강민국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5-4 승리를 거뒀다.
연장 12회말 2사 주자 3루 키움 김주형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있다. 2022.04.1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