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다정한 장하나 선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14 10: 20

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이 10번홀 퍼팅에 앞서 장하나의 조언을 듣고 있다. 2022.04.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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