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샌들 스트랩 남을 정도로 앙상한 발목..바람 불면 날아갈 듯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14 11: 06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서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의 의류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은 봄을 맞아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화보를 소화했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한 서현이다. 서현은 특히 샌들 스트랩이 남을 정도로 앙상한 발목과 가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서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