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레이어의 경기를 바라보는 수많은 갤러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14 14: 12

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수많은 갤러리가 입장한 가운데 장수연, 김세영, 박민지가 1번홀 티샷에 앞서 볼을 확인하고 있다. 2022.04.14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