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로 발탁된 할리 베일리가 몸매를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할리 베일리는 1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중인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할리 베일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힘든 기색도 있지만 자기관리를 위해 끈기 있게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한 동작 한 동작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할리 베일리는 역동적인 운동 역시 쉬지 않고 소화하고 있다. 또 할리 베일리는 운동 후의 몸매에 만족한 듯 뿌듯해하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놀라운 볼륨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실사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할리 베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