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과 인사 나누는 키움 홍원기 감독,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18: 5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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