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과 박윤철, 1회 수비 잘 막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4 19: 10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박윤철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이해창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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