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쫓는 루친스키, '안타 내줄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19: 1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상황 키움 박찬혁의 내야 안타 때 NC 선발 루친스키가 타구를 쫓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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