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찬스 만드는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19: 28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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