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최지훈, 선제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4 19: 34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SSG 최지훈이 최정의 선제 1타점 좌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김원형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2.04.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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