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양의지, '무안타 침묵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19: 44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양의지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