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공이 왜 이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14 19: 59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김태연과 하주석이 4회말 2사 김헌곤의 타구가 스핀이 걸려 갑자기 방향이 바뀌자 진루를 허용하며 놀라고 있다. 2022.04.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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