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LG 문보경이 SSG 최지훈의 1루 땅볼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이 파울 항의를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2022.04.14 /jpnews@osen.co.kr
문보경,'병살로 이닝 끝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4.14 20: 0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