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김선빈 호수비 덕분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4 20: 51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이닝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호수비를 펼친 2루수 김선빈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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