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NC 김영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20: 5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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