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전상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4 20: 58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IA 선발 양현종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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