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길어지는 침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4 21: 02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NC 양의지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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