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전패 우리은행,'아쉬운 준우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4 22: 00

청주 KB스타즈가 통산 2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KB스타즈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78–60으로 승리했다. 박지수(KB스타즈)는 통산 2번째 챔피언결정전 MVP가 됐다.
경기종료 후 우리은행 선수들이 준우승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