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가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홍윤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빤니 집에 가서 맛녀 봐야지 ㅎㅎㅎ 봄 제철 음식 대잔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 속 홍윤화는 노란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서 입술을 쭉 내민 채 깜찍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에 고정 투입됐는데 살이 더 빠진 모습이다. 김민기가 반한 통통녀 비주얼이 이 정도다.
한편 홍윤화는 SBS 동료 개그맨 김민기와 9년간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홍윤화는 12kg 감량에 성공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