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의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파격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를 잊은 파격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더해진 눈빛과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데미 무어는 60세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당당하게 과감한 의상을 소화하며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여전히 ‘핫’하게 존재감을 뽐내는 데미 무어였다.
데미 무어는 몇 년 전 한화 약 7억 원 상당의 전신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13살 연하의 유명 셰프 대니얼 흠과 비밀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