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쁨-박민지-송가은, '밝은 분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4.17 14: 29

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 코스(파72/6,62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기쁨, 박민지, 송가은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4.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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