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KK로 위기탈출 미란다,'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4: 34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자신의 가슴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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