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다독이는 노바, '실책은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7 14: 36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김상수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SSG 선발 노바와 3루수 김성현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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