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만루 두산 안재석의 타석 최원태 투수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허경민이 득점하고 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허경민,'폭투 틈타 한점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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