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두산 불펜 최승용,'1볼넷 2피안타 이후 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17 16: 0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두산 최승용 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2022.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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