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다독이는 노바, '괜찮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7 16: 04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재혁의 내야 안타 때 SSG 3루수 김성현이 타구를 쫓아 봤지만 잡지 못했다. 김성현을 다독이는 SSG 선발 노바. 2022.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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