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삼성 투수 이재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7 16: 07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이재익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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