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 투런포 격하게 반기는 SSG 김원형 감독과 코칭스태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7 16: 33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크론이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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