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 놓친 삼성 구자욱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17 16: 48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뒤 수비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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