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13승 1패 역대급 페이스’ SSG, 4연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2.04.19 09: 42

SSG 랜더스가 4연승에 도전한다.
SSG 오원석이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한 오원석은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2경기(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7.00으로 고전했다.

SSG 랜더스 오원석. /OSEN DB

시즌 초반 기세가 대단한 SSG는 한유섬(OPS 1.167), 최정(1.085), 최지훈(.867), 박성한(.791) 등 주축타자들의 타격감이 좋다. 불펜에서는 마무리투수 김택형이 8경기(8⅓이닝) 7세이브 평균자책점 1.08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키움은 정찬헌이 선발투수다. 정찬헌은 올 시즌 2경기(8이닝) 1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하다. SSG와는 시즌 첫 맞대결로 지난 시즌에는 1경기 등판해 4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시즌 초반 공격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는 키움은 김주형이 14경기 타율 2할8푼9리(45타수 13안타) 1홈런 3타점 OPS .863으로 좋은 타격을 해주고 있다. 새 외국인타자 야시엘 푸이그도 타율 2할7푼5리(51타수 14안타) 2홈런 7타점 OPS .834로 페이스가 괜찮다.
SSG는 리그 1위(13승 1패)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리그 3위(9승 5패)다. SSG는 최근 3연승, 키움은 1승을 기록중이다. 두 팀은 시즌 첫 맞대결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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