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달아나는 솔로포에 박수로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0: 1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박병호가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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