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솔로포' 박병호, '가위바위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0: 20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박병호가 다시 앞서가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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