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소형준, '심우준 있어 든든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0: 31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보경의 땅볼 타구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타구를 낚아채 1루로 송구해 아웃시켰다. 심우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선발 소형준.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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