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아쉬운 마지막 타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4.20 21: 11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2차전에서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SSG는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2차전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SSG는 이날 키움 강속구 투수 안우진을 공략하면서 전날(19일) 1차전 5-8 패배를 설욕했다.
9회초 1사에서 키움 푸이그가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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