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9회 선두타자 스트레이트 볼넷 허용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0 21: 24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성주에게 볼넷을 내준 KT 투수 김재윤이 공을 건네받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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